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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민영, 코로나19 완치 "컨디션 회복, 일상 활동 가능"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브레이브걸스 측은 18일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17일 24시 부로 격리 해제됐다"고 알렸다.

그룹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MA2021(멜론 뮤직 어워드2021)'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멜론뮤직어워드사무국]
그룹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MA2021(멜론 뮤직 어워드2021)'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멜론뮤직어워드사무국]

소속사는 "민영은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를 진행하였고 격리 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전념하여 현재는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민영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ANK YOU'의 타이틀곡 'Thank You'를 공개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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