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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둘째 출산 후 퉁퉁 부은 얼굴 "둘째는 사랑"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근황을 밝혔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최근 출산한 둘째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전과 다르게 부은 눈과 얼굴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환하게 짓고 있는 웃음에 최근 둘째를 만나 행복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황정음은 "둘째는 사랑. 내리 사랑. 하트 뿅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색의 하트를 남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 시국에 너무 고생 많으신 실력자분들 최고"라고 인사하며 떡, 약과, 유과 등 전통 간식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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