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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스프링 퀸 변신 통했다…음원+음반 1위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스프링 퀸'으로 변신한 레드벨벳이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공개된 레드벨벳 신곡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은 벅스, 바이브, 지니 1위를 비롯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해, 레드벨벳 파워를 확인시켜 주었다.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스엠엔터테인먼트]

더불어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은 주요 음반차트인 한터차트 일간 1위를 차지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앨범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레드벨벳만의 음악 축제인 'The ReVe Festival 2022'의 첫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 51만장을 돌파,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한 만큼, 레드벨벳이 앞으로 펼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봄 감성을 자극하는 타이틀 곡 'Feel My Rhythm'을 비롯해 'Rainbow Halo'(레인보우 헤일로), 'Beg For Me'(베그 포 미), 'BAMBOLEO'(밤볼레오), 'Good, Bad, Ugly'(굿, 배드, 어글리), 'In My Dreams'(인 마이 드림스)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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