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하늬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흑호랑이의 해"라는 글을 달았다.
또 "어머니 이제 아이라인은 저에게 맡겨주세요. 3주째 털치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화를 그리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수준급 그림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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