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고창석, 김지훈 감독, 배우 천우희, 설경구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4명의 이름,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고창석, 김지훈 감독, 배우 천우희, 설경구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4명의 이름,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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