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요렇게"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나라는 홍자매 작가의 신작인 tvN '환혼'에 출연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요렇게"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나라는 홍자매 작가의 신작인 tvN '환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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