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사칭 계정에 주의를 부탁했다.
13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제 이름 옆에 파란색 표시가 있어야 전현무 계정입니다 사칭 계정 주의하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팔로워수가 45만은 돼야 전현무지, #득달같이 방송 홍보를 해야 전현무지, #톡파원25시, #라디오스타 #사칭극혐"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전현무는 JTBC '뜨거운 씽어즈', MBC '나 혼자 산다', MBN '국대는 국대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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