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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13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윤현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윤현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4일 "윤현민의 부친께서 지난 13일 밤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 [사진=정소희 기자]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소속사 측은 "윤현민은 슬픔 속에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이라며 "윤현민을 비롯해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윤현민 부친상 공식입장

안녕하십니까. 후너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윤현민씨의 부친께서 지난 13일 밤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현재 윤현민씨는 슬픔 속에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입니다.

배우 윤현민씨를 비롯해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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