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강예원, 송지아 손절 후 근황 "한달에 한번 유기견 봉사"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유기견 봉사활동 근황을 전했다.

강예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 오자마자 뻗었다. 우리 되게 열심히 했다. 그지?"라며 "꼭 한달에 한번은 유기견 봉사, 한달에 한번은 사랑의 밥차 꾸준히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강예원이 유기견 봉사활동 근황을 전했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원이 유기견 봉사활동 근황을 전했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유기견 봉사활동을 마친 후 지인들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강예원은 유기견들의 보금자리 청소를 하고 지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강예원은 지난 1월 자신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효원 CNC 소속 유튜버 송지아(활동명 프리지아)가 명품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이면서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송지아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후 자숙에 들어갔다. 하지만 강예원은 송지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서 삭제하고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강예원은 최근 JTBC '한 사람만'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예원, 송지아 손절 후 근황 "한달에 한번 유기견 봉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경수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경수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동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동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이재명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이재명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참석한 김경수·김동연·이재명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참석한 김경수·김동연·이재명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빈자리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빈자리
세월호 참사 11주기, 304명 희생자 추모 묵념
세월호 참사 11주기, 304명 희생자 추모 묵념
'바이러스' 김윤석, 러블리 아귀
'바이러스' 김윤석, 러블리 아귀
'바이러스' 장기하, 스크린 연기 데뷔
'바이러스' 장기하, 스크린 연기 데뷔
'바이러스' 배두나, 아찔한 브라톱 노출 패션
'바이러스' 배두나, 아찔한 브라톱 노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