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박주현이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으로 20일 첫 방송된다.
![배우 박주현이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7eb82218090aa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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