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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첫 단독MC 발탁…'떴수다'에 구교환X신현빈 뜬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장도연이 토크쇼 '떴수다'의 단독 MC를 맡았다.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는 티빙에 공개되는 콘텐츠에 출연하는 스타, 혹은 제작진을 찾아가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그들의 모습을 만나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다. '떡상'을 바라는 티빙 콘텐츠 출연 스타와 제작진에게 '찐떡상'을 들고 찾아간다는 유쾌한 기획으로 찾아온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는 컨셉만큼이나 다채로운 코너로 찾아올 예정이다. 그리고 본 콘텐츠에서는 볼 수 없었던 티빙 콘텐츠의 비하인드와 출연진의 색다른 모습을 예고한다.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를 장도연이 단독 진행한다. [사진=티빙]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가 드라마, 예능 등 장르를 불문하고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떴수다'는 티빙 콘텐츠를 사랑하는 이용자들에게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연진들에게 '떡상'을 들고 찾아갈 MC로는 개그맨 장도연이 확정됐다. 남다른 센스와 공감 토크로 모든 스타들과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 장도연은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에서 탁월한 진행 능력으로 또 한 번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떴수다'를 통해 첫 단독 MC를 맡은 장도연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티빙 콘텐츠 속 스타나 제작진을 찾아가는 '떴수다'는 오는 4월 30일(토) 첫 공개된다. '떴수다' 1화에서는 독보적인 연출과 전개를 예고하며 공개 전부터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의 구교환, 신현빈이 출연을 확정지어 귀추가 주목된다.

4월 29일(금) 티빙에서 전편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다. 특히, 차원이 다른 초자연 스릴러를 완성할 구교환, 신현빈의 연기 시너지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어, '떴수다' 1화에 출연할 두 배우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출범 이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는 티빙 콘텐츠의 또 다른 이야기를 신선하고 다양하게 조명할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는 4월 30일(토)부터 티빙에서 무료로 공개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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