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오마이걸 승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는 "승희가 오늘(3일) 선제적으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정규 2집 'Real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c8d70ba7959abb.jpg)
소속사는 "승희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예정되어 있던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달 30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데뷔 7주년 기념 팬미팅 ''미라클 인터내셔널' 7주년 창립 기념일 by. 마케팅팀 오마이걸'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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