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오마이걸 승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는 "승희가 오늘(3일) 선제적으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승희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예정되어 있던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달 30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데뷔 7주년 기념 팬미팅 ''미라클 인터내셔널' 7주년 창립 기념일 by. 마케팅팀 오마이걸'을 성료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