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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뷔·블핑 제니 열애설, 이틀째 소속사 '묵묵부답'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이틀째 묵묵부답이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의 제주도 목격담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조이뉴스24 DB]

뷔, 제니와 닮은 남녀 한 쌍이 차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 두 사람이 모 항공사에 탑승해 함께 제주도로 향했다는 목격담 등이 그것.

게다가 최근 뷔와 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를 다녀온 사진을 올린 적이 있던 사실이 더해지며 열애설이 힘을 얻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23일에 이어 24일에도 별다른 공식입장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블랙핑크 제니는 2019년 엑소 카이와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 한 달 만에 결별했다. 올 초에는 빅뱅 지드래곤과도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소속사는 입장을 내지 않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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