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재원 아나운서가 불면의 고통을 모른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라는 주제로 박현아 교수, 김경수 교수, 전상원 교수, 유재욱 전문의가 수면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저는 잘 잔다. 깊이 자는 편"이라며 "어제도 밤 10시 20분에 잠들어서 오늘 새벽 5시 20분에 개운하게 깼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불면의 고통을 모르는데 어마어마하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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