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선호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김선호의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김선호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김선호 클라이밍 체험 현장 1탄"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마지막 사진 TMI(과도한 정보) 열심히 체험하다 보니 실내 암벽에 묻어 있던 하얀 초크 가루가 어느새 선호 배우에게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라이밍을 하는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서 산악가 '조 심슨' 역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선호는 오는 7월 8일 개막하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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