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걸그룹 최초 사우디 K팝 페스티벌 출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사우디 제다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에버글로우는 오는 7월 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슈퍼돔에서 개최되는 '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22(사랑해 KSA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 이하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Return of The Girl(리턴 오브 더 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K팝 행사 중 하나로,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사흘에 걸쳐 열린다.

이 중 에버글로우는 둘째날인 7월 1일 무대에 올라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국내 걸그룹이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에버글로우가 최초로 현지 기대감 또한 뜨거운 것으로 전해진다.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12월 세 번째 미니앨범 'Return of The Girl (리턴 오브 더 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Pirate (파일럿)'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네덜란드 출신의 유명 DJ이자 프로듀서 리햅과 'Pirate' 리믹스 버전을 발매하기도 했다.

또 그간 'Adios (아디오스)', 'LA DI DA (라 디 다)', '봉봉쇼콜라 (Bon Bon Chocolat)' 등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트리플 1억 뷰' 기록을 보유하고, 'DUN DUN (던 던)' 뮤직비디오로는 2억 5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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