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강다니엘과 조유리가 유니버스 팬행사를 각각 개최한다.
12일 엔씨소프트, 클렙 측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강다니엘 오프라인 대면 팬사인회, 7월 24일 오후 7시 조유리 1 대 1 라이브콜(1:1 LIVE CALL) 행사를 각각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강다니엘 오프라인 팬사인회 'BLACK GAMBLER(블랙 겜블러)'는 7월 2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총 60명의 팬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조유리 1:1 라이브콜 'GLASSY GARDEN(글래시 가든)'은 총 30명의 팬과 1 대 1 영상통화로 진행된다. 라이브콜(LIVE CALL)은 아티스트와 팬이 1 대 1 영상 통화로 만날 수 있는 유니버스 팬행사 중 하나다.
행사 참여 희망자는 유니버스 앱을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강다니엘 대면 팬사인회와 조유리 1:1 라이브콜 응모 기간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9일 오후 2시 유니버스 앱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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