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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아내, 연예인 미모 자랑...이 외모가 50대?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씨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엄윤경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오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Something new.."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오중 엄윤경 부부가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엄윤경씨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권오중 엄윤경 [사진=엄윤경 SNS]
권오중 엄윤경 [사진=엄윤경 SNS]

한편, 권오중은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52살이며, 그의 아내는 6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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