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우 표예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동생이지만 나의 친구 표표표 그리고 표꼼"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표예진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후 더 어려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달 26일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표예진과은 SBS 드라마 'VIP'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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