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 하니, 혜인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샤넬 뷰티 N°1 DE CHANEL GARDEN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뉴진스는 5인조 걸그룹으로 그룹명 '뉴진스'(New Jeans)에는 매일 찾게 되고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청바지(Jean)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와 '새 유전자'(New Genes)가 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첫 론칭한 아이돌 그룹으로 민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샤이니·엑소·에프엑스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브랜딩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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