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최강야구'의 첫 직관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JTBC '최강야구'가 오는 8월 28일 '직관 데이'를 진행하는 가운데 9일 오픈된 직관 티켓 1차 판매분 약 5천 장이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관객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최강야구' 녹화에는 최강 몬스터즈와 U-18 야구 국가대표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한국 야구의 전설들과 앞으로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갈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티켓 매진의 성원에 힘입어 '최강야구'는 오는 12일 2차 직관 티켓을 오픈한다. '최강야구' 경기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과 짜릿함, 선수들의 열정을 더 많은 시청자들과 직접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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