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15일만에 500만 돌파…올여름 최고 흥행작 등극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15일 째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8월 10일 오후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15일 째에 거둔 기록으로 기존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18일보다 빠른 속도다.

'한산: 용의 출현' 500만 돌파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한산: 용의 출현'은 '범죄도시2' 이후 첫 5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영화로서 올 여름 개봉 영화 중 최고 스코어 기록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지난 달 27일 개봉 후 현재까지도 영화 예매 전 사이트 9점 이상의 평점을 유지하며 3주차 흥행의 탄탄한 기반을 유지 중이다. 또한 성공적인 박스오피스 수성뿐만 아니라 개봉 영화인 '헌트' 등과도 비등한 예매량으로 맞서며 얼어 붙어있던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심어주고 있다.

5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한산: 용의 출현' 팀들이 떡케이크를 들고 촬영한 인증 사진도 공개됐다. 학익진과 같은 빈틈없는 팀워크를 자랑하는 '한산: 용의 출현'의 박해일, 변요한, 손현주, 김성규, 김향기, 박지환, 박훈, 김재영, 이서준과 김한민 감독의 환한 웃음이 흥행에 대한 기쁨을 전하고 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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