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만기의 동네 한 바퀴'가 결방된다.
13일 KBS 1TV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던 '동네 한 바퀴'가 결방된다.
대신 글로벌 다큐멘터리 '기후변화에 관한 사실들' 재방송이 대체 방송된다.
'동네 한 바퀴'는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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