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빅마우스', 10.8% 또 최고 시청률…'오늘의웹툰' 2%대 최저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빅마우스'가 '환혼'이 결방된 틈을 타 10% 돌파에 성공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6회는 전국 기준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빅마우스'가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사진=에이스토리, MBC]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9.8% 보다 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수도권 기준 역시 10.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금토극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6.2%로 출발했던 '빅마우스'는 2회를 제외하고는 줄곧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상황. 특히 비슷한 시간대 방송되던 tvN '환혼'이 이번주 결방되면서 '빅마우스'가 시청률 상승 효과를 보게 됐다.

반면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오늘의 웹툰' 6회는 2.8%로, 지난 방송분이 얻은 3.4% 보다 0.6% 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자체 최저 시청률에 해당된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종석이 빅마우스가 된 박창호 역을, 임윤아가 그의 아내 고미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빅마우스' 6회에서 박창호가 진짜 빅마우스라는 최도하(김주헌 분)의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던 고미호는 박창호와 만나 오해를 풀었다.

박창호는 자신이 살기 위해, 또 빅마우스의 진짜 정체를 알기 위해 그를 일부러 싸움에 끌어들였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고미호는 찾아헤매던 서재용(박훈 분)의 논문 소지자를 발견했다.

같은 날 방송된 KBS 2TV '현재는 아름다워' 39회는 25%, JTBC '모범형사2' 5회는 4.3%의 시청률을 얻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