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선주문량 150만장 돌파…걸그룹 최고 성적 쓸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선주문량이 150만장을 넘어서며 역대급 성적을 예약했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본 핑크' 선주문량이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150만 장을 넘어섰다"고 알렸다.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성적이 기대된다. 앨범 발매일인 9월 16일까지 아직 한달 가까이 남은 점을 떠올리면 200만 달성도 충분히 가능하다.

블랙핑크의 선공개곡 'Pink Venom' D-1 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는 내일(8월 19일) 선공개곡 'Pink Venom'을 통해 컴백,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선다.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VMAs' 무대를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으로 이어지는 초대형 월드투어가 예정됐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온 이들의 파급력이 막강한 만큼 각종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랙핑크는 그간 발표하는 곡마다 글로벌 주요 차트 및 유튜브 등에서 최초·최고·최다 수식어를 갈아치워 왔다.

블랙핑크의 정규 1집 'THE ALBUM'은 K팝 걸그룹 최초의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달며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또 이들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250억 회에 육박하며 채널 구독자는 현재 7670만 명 이상이다.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1위다.

YG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선공개곡 'Pink Venom' D-1 포스터를 게재,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앞서 블랙과 핑크 의상으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던 이들은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착장과 저마다 다른 포즈로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블랙핑크의 'Pink Venom'은 오는 19일 낮 1시 (한국시간) 발표된다. 블랙핑크는 이에 한 시간 앞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스트림'을 연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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