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엔시티드림 해찬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NCT DREAM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 - In A DREAM'(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이자, 약 2년 10개월 만에 펼치는 대면 콘서트로, 히트곡부터 앨범 수록곡, NCT 앨범 발표곡, 유닛곡까지 NCT DREAM의 풍성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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