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공조2', 하루만에 1위 탈환·507만…'늑대사냥' 2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하루 만에 1위를 탈환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7만3천62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07만1천109명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CJ ENM]

'늑대사냥'에 1위를 내줬던 '공조2: 인터내셔날'은 하루 만에 정상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개봉 16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영화 흥행 TOP3에 등극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다시 뭉친 현빈, 유해진, 임윤아 조합에 다니엘 헤니, 진선규가 합세해 더욱 커진 재미와 통쾌한 액션을 선사했다.

2위는 '늑대사냥'으로 같은 날 4만8천139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2만9천860명이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서인국과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이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던 '늑대사냥'은 끝없이 쏟아지는 피와 잔인한 장면들 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3위는 '아바타 리마스터링'으로 9천771명을 모아 누적관객수는 24만80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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