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박찬민의 딸이자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 박민하가 은메달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메달을 목에 걸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올 시즌 마지막 전국대회 은메달로 마무리"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청장기 사격대회에서 딴 은메달을 걸고 있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또다른 사진에는 아버지 박찬민과 함께 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우로도 활동 중인 박민하는 최근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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