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Mnet M2와 화려한 컴백을 알린다.
Mnet의 디지털 스튜디오 M2에 따르면 '르세라핌 컴백쇼 : ANTIFRAGILE(LE SSERAFIM COMEBACK SHOW : ANTIFRAGILE)'을 오는 17일 오후 7시 Mnet 방송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르세라핌은 이번 컴백쇼에서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더불어 르세라핌의 돈독한 팀워크를 뽐낼 '르세라핌 컴퍼니' 워크숍은 물론, 다양한 VCR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이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 이후 5개월 만에 돌아온다는 소식에 컴백쇼를 향한 전 세계 K-POP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르세라핌은 이번 컴백쇼에서 한층 성장하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특히 르세라핌과 '피어나(FEARNOT, 팬덤명)'가 함께하는 첫 컴백쇼로 비상한 관심이 집중된다.
르세라핌 다섯 멤버들이 시련을 마주하고 이겨내는 방식을 전할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과연 컴백쇼를 통해서는 어떤 감성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 컴백쇼'는 오는 17일 저녁 7시 Mnet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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