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비 조정석 불륜설 대응·구혜선 회복·김필 급성충수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비, 불륜 루머에 "허위 사실, 강경 대응할 것"

가수 비(본명 정지훈) 씨 측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골프 선수와 불륜설이 퍼지자 강경 대응에 나섰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최초 이니셜로 보도한 보도 매체에 문의해 해당 아티스트가 맞는지를 확인했고, 해당 이니셜은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는 확답까지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올리거나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 유통금지 위반, 개인 간의 전송을 통한 허위 유포를 진행한 정황까지 모두 책임을 묻고 법적 절차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레인컴퍼니 측은 "아티스트에 대해 돌고 있는 루머와 찌라시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기에, 어떤 입장 표명도 불필요하다 판단했었다"며 "하지만 어제오늘 루머가 빠르게 퍼져나가기 시작하며 아티스트는 물론 그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비난 등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해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공식 입장을 표명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한 여성 매거진은 연기, 노래, 춤 실력을 겸비한 톱스타 A 씨가 골프선수 B양과 열애를 넘어 동거 중이라고 이니셜 보도했습니다. 특히 A 씨가 모두가 알만한 아내 C씨와 결혼한 사이로 불륜이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비가 김태희를 두고 미모의 프로골퍼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소위 '지라시'가 모바일 메신저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습니다. 이에 비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 조정석 측 "女골퍼와 일면식도 없어, 찌라시 법적 조치"

조정석 [사진=잼엔터테인먼트]

여성 프로 골퍼와의 불륜설 '지라시'에 남자 스타들의 이름이 무분별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조정석도 법적 대응합니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정석이 골프 선수와 친분 이상의 관계가 있다는 허위사실이 각종 커뮤니티,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터무니없는 찌라시 내용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 밝혔습니다.

잼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 배우는 그 어떠한 여성 골프 선수와도 개인적 친분 뿐만 아니라 일면식조차 없다"며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 "되찾은 미모"…구혜선,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참석 화제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습니다.

구혜선은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레드카펫에 선 구혜선은 블랙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습니다. 늘씬한 몸매와 빨간 립스틱으로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지난 9월 30일 춘사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이자 시상자로 참석한 구혜선은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구혜선은 SMS에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다.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가겠다. 5일~6일에 만나요"라고 적은 바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같은 약속을 지킨 셈입니다.

구혜선은 감독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의 스핀오프 페스티벌인 '커뮤니티비프(Community BIFF)'를 통해 자신이 연출한 작품들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김필, 급성 충수염 수술 "금주 스케줄 불참, 입원+휴식"

가수 김필이 급성 충수염 수술을 받았다. [사진=엠넷 ]

가수 김필이 급성 충수염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필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필이 6일 복통으로 응급실로 이송, 급성 충수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휴식이 필요해 금주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다"며 "갑작스런 소식으로 심려를 끼치게 되어 팬 여러분들과 방송, 행사 관계자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전하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필이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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