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황금빛 누드를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50"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금빛 바디 페인팅을 한 기네스 팰트로의 모습이 담겼다. 5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기네스 팬트로는 지난 2003년 가수 크리스 마틴과 결혼했으며 2014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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