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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결혼 2년 만에 아빠 됐다…SM "17일 득남"(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됐다.

최강창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조이뉴스24에 "최강창민이 득남했다"라고 밝혔다.

최강창민이 JTBC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최강창민이 JTBC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최강창민의 아내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최강창민은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당시 그는 "지금보다 더욱 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나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에게 더 보답 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강창민은 EBS 교양 프로그램 '내:일을 여는 인문학'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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