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감독 황인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다음달 16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감독 황인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다음달 16일 개봉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