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샌드박스, 라인스튜디오와 파트너십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더 샌드박스는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의 캐주얼 게임 개발사인 라인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샌드박스의 K-콘텐츠 전문 공간인 '케이버스(K-verse)'에 라인스튜디오 전용 테마 공간을 조성하고 이용자가 라인스튜디오의 게임인 '라인 레인저스' '라인 셰프' 등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더 샌드박스]

더불어 더 샌드박스와 라인스튜디오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라인스튜디오의 게임을 활용한 NFT 제작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라인스튜디오는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캐주얼 게임들을 개발 및 제작하여 한국, 대만, 태국, 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승희 더 샌드박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라인스튜디오 게임과 캐릭터들을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원 라인스튜디오 대표는 "더 샌드박스와 손을 잡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기존 게임 공간을 넘어 메타버스에서 게임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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