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태양의 아내이자 배우 민효린이 2개월만에 근황을 전했다.
11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건 언제?"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태양은 자신의 SNS에 있는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민효린은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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