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컬투쇼' 문세윤이 나인우를 "쉬리처럼 맑은 친구"라고 소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동감'이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가 출연했다.
!['컬투쇼'에 영화 '동감'의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가 출연했다. [사진=SBS파워FM]](https://image.inews24.com/v1/778872e13f6c26.jpg)
이날 스페셜DJ 문세윤은 '1박2일 시즌4'로 호흡을 맞추는 막내 나인우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문세윤은 "나인우는 연예인 중 가장 착하고 순수한 친구다. 뒤에서 말한 비밀과 고민을 가장 앞에서 그냥 말한다"라면서 "쉬리같이 맑은 친구다. 입을 치려고 옆에 앉혔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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