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컬투쇼' 정동원이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춤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윤지성, 정동원 등이 출연했다.
정동원은 연말에 단독 콘서트, 전국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그는 "24일, 25일 공연은 매진이 됐다. 전국투어 예매가 오늘 열린다. 이번에 세종문화회관에서 또 하게 됐다.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바랐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춤을 많이 연습했다며 정동원은 "팬분들이 보고 싶어 하는 춤이나 그런 것들을 넣었다. 장르도 다양하게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보여주려고 최대한 많이 준비했다. 연습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