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고은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고은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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