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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이달소 퇴출 논란에도 더 밝아진 미소…나태주 "너무 착해"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츄가 그룹 이달의 소녀 퇴출 후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나태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츄와 나태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나태주 인스타그램]
츄와 나태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나태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나태주는 츄와 함께 태권도 도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뿌까 머리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나태주는 "너무너무 착하디 밝은 김지츄님과"라며 "츄꾸미(팬명)님들 안녕하츄. 태권도 수업 끝. 저녁 6시 유튜브 지켜츄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츄는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논쟁 중이다. 앞서 지난달 25일 소속사 측은 츄의 퇴출 소식을 알리며 "츄의 폭언 등 갑질 제보가 있어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이에 츄는 28일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라고 부인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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