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와 이해영 감독 및 출연진들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마이지아 소설 '풍성'을 원작으로,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23년 1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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