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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순백의 원피스 입고 요정 변신...몸매가 장난 아니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요정으로 변신했다.

26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의상을 입은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 몸매가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 조이 [사진=조이 SNS]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28일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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