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헐리, 데니스 리어리 주연의 초호화 경찰 코미디 장르로 시끌벅적한 웃음을 보는 이들에게 던져준다. 레이 플루토는 교통 사고로 아내와 자식을 잃고, 또 그 광경을 직접 목격한 끔찍한 기억을 갖고 있다. 경찰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행동 하나하나는 뉴욕 시의 웃음거리이기도 하다. 날렵하고 범인을 쏜쌀같이 잡는 경찰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그는 범인을 쫓던 도중 아이에게 총을 맞고, 등을 다치기까지 한다.
아이에게 총을 맞은 레이는 선택의 여지없이 현재 척추지압사의 치료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이쯤되면 이 DVD가 대충 어떤 줄거리와 웃음을 담고 있는지 눈치챌 법 하다. 에피소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레이가 살고 있는 빌딩에 무시무시한(?)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하는 고객이 나타나고, 또 두 젊은 남자가 영화 대본을 쓰느라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레이의 아파트 관리인기도 한 아버지를 죽이기 위해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한 한 소녀,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코미디 장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 영화의 줄거리를 대충 훑어 본다면 어떤 장면들이 들어있을지 가늠이 된다. 특히 서플먼트로 제공하는 시네마 잉글시위 책자는 영어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하다.
장르
: 코미디/드라마
감독
: 톰 디칠로
출연
: 데니스 리어리, 엘리자베스 헐리
시간
: 93분
등급
: 18세
출시사
: 스펙트럼
출시일
: 5월17일
가격
: 19,980원
서플먼트
- 톰 디칠로 감독 및 평론가 존 앤더슨 음성해설(한글자막), 예고편, 시네마 잉글리쉬(Cinema English) 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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