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박주현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19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애서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하루에 세번 수영, 먹고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라는 글을 달았다.
또 "(살이 찌는건지 빠지는건지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그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박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주현은 MBC '금혼령,조선 혼인 금지령'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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