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미안합니다. 처신을 잘못해서"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오영수가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참석하고 있다.

오영수는 "지금 심경이 어떠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미안합니다. 처신을 잘못해서"라고 짧게 답한 뒤 법정으로 향했다.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오영수가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참석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