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과 르세라핌 카즈하(KAZUHA)가 지난달 17일에 이어 추가로 화보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공개된 캘빈클라인 2023 봄 신상 풋웨어 캠페인에서 카즈하는 캘빈클라인 특유의 모던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캘빈클라인 2023 봄 신상 풋웨어 화보 [사진=캘빈클라인]](https://image.inews24.com/v1/e303c12e6dfdc4.jpg)
카즈하가 착용한 캘빈클라인 풋웨어 (Calvin Klein Footwear) ‘모나코(MONACO)’ 는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인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의 벌커나이즈드 공법을 이용한 포화운동화로, 스니커즈임에도 우수한 탄력과 착화감을 자랑한다.
모나코(MONACO) 제품은 데일리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줄 화이트, 블랙컬러와 다가오는 봄,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기에 충분한 카페 크림 컬러까지 총 3가지로 선보여 스쿨룩뿐 아니라 데일리룩으로 다양한 코디를 선보일 수 있다.
한편, 카즈하가 착용한 캘빈클라인 풋웨어 (Calvin Klein Footwear) 2023년 봄 신상품 ‘모나코’는 2월 10일 무신사 선발매를 시작으로, 전국의 캘빈클라인 진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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