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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선예 "첫 아이 집에서 출산...시커먼 태변 보고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선예가 출산 에피소드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바다, 선예, 소율이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집에서 출산했다고 밝히며 "캐나다로 시집 갔는데 허니문 베이비가 생겼다. 결혼하고 바로 아이가 생기니까 큰일이었다"고 말했다.

아는 형님 [사진=JTBC 캡처]
아는 형님 [사진=JTBC 캡처]

이어 "캐나다는 산후조리원이 없다. 대신 미드 와이프, 산파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도움을 받았다. 산모가 건강하기만 하면 집에서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예는 "아기가 첫 변을 보는데 조그만한 몸에서 이렇게 많은 변이 나오나 싶게 시커먼 변이 가득 나왔다. 미드 와이프가 태내에서 먹은 것들이 한 번에 배출되는 거라고 설명해주더라. 그게 태변이었다. 그 다음에 모유 이런 것들이 나오면서 색이랑 모양이 변한다고 했다"고 첫 아이의 태변 경험을 전했다.

또 "우리가 산후조리원에 있으면 그걸 볼일이 없고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나한테는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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