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빌리(Billlie) 츠키와 문수아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아름답고 소중한 생각'이라는 뜻의 타이틀곡 '유노이아(EUNOIA)'는 얼터너티브 펑크 팝 장르로, 신스 웨이브와 디스코, 펑크의 요소를 90년대 올드스쿨 힙합 바이브로 풀어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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