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조이뉴스24가 주최하는 '제7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교실' 홍보대사를 맡은 '한국의 파리넬리' 가수 조관우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수동 조이뉴스24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응원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조관우는 가수 활동을 비롯해 연기자로 나선 영화 '세하별' 촬영과 지난해 데뷔전을 갖고 미술작가라는 타이틀까지 추가하며 '아트테이너'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가 주최하는 '제7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교실' 홍보대사를 맡은 '한국의 파리넬리' 가수 조관우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수동 조이뉴스24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a59a66b14a8b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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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조이뉴스24가 주최하는 '제7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교실' 홍보대사를 맡은 '한국의 파리넬리' 가수 조관우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수동 조이뉴스24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응원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조관우는 가수 활동을 비롯해 연기자로 나선 영화 '세하별' 촬영과 지난해 데뷔전을 갖고 미술작가라는 타이틀까지 추가하며 '아트테이너'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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