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과 르세라핌 카즈하(KAZUHA)는 풋웨어 신제품 화보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카즈하 [사진=캘빈클라인]](https://image.inews24.com/v1/06f4413071d864.jpg)
화보에서 카즈하가 착용한 캘빈클라인 풋웨어 (Calvin Klein Footwear) ‘젠트(GENT)’는 전통적인 에스파듀 느낌을 재현하고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재해석한 간절기 스니커즈이다.
끈이 없는 형태의 스니커즈임에도 내측에 엘라스틱 밴드를 장착해 착화감이 뛰어나며, 전면에 CK 고유의 시즈널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줬다.
클래식한 느낌의 화이트,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블랙, 러블리한 느낌의 카페 크림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된 ‘젠트’는 4일 런칭을 시작으로, 전국의 캘빈클라인 진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