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팔레오 닥터스노트는 신제품 백옥 글루타치온 정을 22일 오전 8시 25분 K 쇼핑을 통해 런칭한다고 21일 밝혔다.
단백질의 일종인 글루타치온은 체내의 산화, 환원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몸 속에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체내의 글루타치온 양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글루타치온을 핵심 성분으로 하는 일명 ‘백옥주사’나 건강식품 등 글루타치온을 보충하는 방법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팔레오 닥터스노트에서 선보이는 신제품 ‘백옥 글루타치온 정’은 북유럽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건조 효모(글루타치온 2.5% 함유)를 하루 1정으로 500mg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알약 형태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할랄, 코셔 등 국제 식품 인증을 받았다.
런칭을 기념하여 정가 대비 파격적인 할인이 적용된 구성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구성 및 가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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